장하나-박민지-박현경, '우리는 사이 좋은 선두권' [TF사진관]
입력: 2021.07.16 14:38 / 수정: 2021.07.16 14:3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2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39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에 출전한 장하나, 박민지, 박현경(왼쪽부터)이 1번홀에서 티샷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양주=이새롬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2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39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에 출전한 장하나, 박민지, 박현경(왼쪽부터)이 1번홀에서 티샷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양주=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양주=이새롬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2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39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대회에 출전한 장하나, 박민지, 박현경(왼쪽부터)이 1번홀에서 티샷을 마친 뒤 이동하며 장난을 치고 있다.

1라운드에서 선두권으로 경기를 마친 장하나, 박민지, 박현경이 2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마친 뒤 취재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1라운드에서 선두권으로 경기를 마친 장하나, 박민지, 박현경이 2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마친 뒤 취재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민지(왼쪽)와 박현경이 장하나 보다 먼저 포즈를 취하자...
박민지(왼쪽)와 박현경이 장하나 보다 먼저 포즈를 취하자...

나만 빼놓고 찍는다며 투덜대는 장하나.
"나만 빼놓고 찍는다"며 투덜대는 장하나.

언니 같이 찍어요~
"언니 같이 찍어요~"

못 이기는 척
'못 이기는 척'

사이 좋게 포즈 취하는 선두권. 포토타임에서도 은근한 경쟁
사이 좋게 포즈 취하는 선두권. '포토타임에서도 은근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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