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장관, "악의적 피의사실 유출 엄단한다" [TF사진관]
입력: 2021.07.14 13:13 / 수정: 2021.07.14 13:13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 사건의 합동감찰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과천=이동률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 사건'의 합동감찰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과천=이동률 기자

[더팩트ㅣ과천=이동률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 사건'의 합동감찰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박 장관은 경기 과천 법무부청사에서 '한명수 전 총리 사건 관련 법무부·대검찰청 합동감찰 결과'를 발표하면서 "공보관이 아닌 사람이 수사의 초·중기에 수사의 본질적 내용을 수사동력 확보를 위해 여론몰이식으로 흘리는 행위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과천 정부청사에서 열린 법무부 합동감찰 브리핑.
경기도 과천 정부청사에서 열린 법무부 합동감찰 브리핑.

박범계 법무부 장관(왼쪽)이 브리핑 시작에 앞서 취재진과 인사하고 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왼쪽)이 브리핑 시작에 앞서 취재진과 인사하고 있다.

임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
임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

한동수 대검감찰부장과 인사하는 박 장관.
한동수 대검감찰부장과 인사하는 박 장관.

브리핑 전 자료 살펴보는 류혁 감찰관(왼쪽)과 임은정 감찰담당관.
브리핑 전 자료 살펴보는 류혁 감찰관(왼쪽)과 임은정 감찰담당관.

본격적으로 브리핑 시작한 박 장관.
본격적으로 브리핑 시작한 박 장관.

검찰 수사관행 개선방안과 관련해 상세하게 브리핑 진행하는 박 장관.
검찰 수사관행 개선방안과 관련해 상세하게 브리핑 진행하는 박 장관.

박 장관의 발표를 지켜보는 한동수 대검감찰부장.
박 장관의 발표를 지켜보는 한동수 대검감찰부장.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브리핑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브리핑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박 장관의 브리핑 동안 자리 지키는 한동수 대검감찰부장과 류혁 감찰관, 임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
박 장관의 브리핑 동안 자리 지키는 한동수 대검감찰부장과 류혁 감찰관, 임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

박 장관은 공보관이 아닌 사람이 수사의 초·중기에 수사의 본질적 내용을 수사동력 확보를 위해 여론몰이식으로 흘리는 행위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장관은 "공보관이 아닌 사람이 수사의 초·중기에 수사의 본질적 내용을 수사동력 확보를 위해 여론몰이식으로 흘리는 행위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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