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총리, '55-59세 접종 예약 오후 재개... 백신 도입물량 차질은 아냐' [TF사진관]
입력: 2021.07.14 09:13 / 수정: 2021.07.14 09:13
김부겸 국무총리(왼쪽 두번째)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왼쪽 두번째)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에서 "백신 접종예약이 사전 안내 없이 중단되어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백신 도입물량에 차질이 발생한 것이 결코 아니며, 행정적 준비에서 사려깊지 못한 점이 있었다"며 "모든 분이 순조롭게 접종을 받으실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어 세종과 전북·전남·경북 등 4개 지역을 제외한 비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오는 15일부터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비수도권의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지난주보다 두 배 이상 급증했다"며 "유흥시설뿐만 아니라 직장·학교 등 일상 곳곳에서 감염사례가 나타나고 있고,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지역간 이동이 늘면서 코로나19가 확산될 위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위기일수록 방역의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며 "각 지자체는 적극적인 진단검사와 신속한 역학조사, 충분한 의료역량 확충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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