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용인미르스타디움=남용희 기자] 2020 도쿄올림픽 축구대표팀 엄원상(가운데)이 13일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평가전에서 동점골을 넣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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