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이 사라진 '종각 젊음의 거리' [포토]
입력: 2021.07.12 19:53 / 수정: 2021.07.12 19:53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 젊음의 거리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이날부터 25일까지 4단계로 상향했다. 4단계 거리두기에서는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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