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 농단'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제15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사법 농단'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제15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로 박근혜 정부 시절 상고법원 도입을 위해 재판에 개입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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