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식 행보' 황교안…"문 정부, 집 없는 국민을 '헬조선' 살게 해" [TF사진관]
입력: 2021.07.08 16:43 / 수정: 2021.07.08 16:43
대선 출마 선언에 나선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시그니처 타워 그레이프 라운지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대선 출마 선언에 나선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시그니처 타워 그레이프 라운지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대선 출마 선언에 나선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시그니처 타워 그레이프 라운지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황 전 대표는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첫 공식 행보로 부동산 문제를 주제로 한 정책간담회 '황교안의 집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황 전 대표는 "올해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10억을 모으려면 한 푼도 안 쓰고 약 46년이 걸린다"라며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집 없는 국민을 헬조선에 살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