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미술관' 서울 용산과 종로 송현동 2곳 압축 [TF사진관]
입력: 2021.07.07 11:56 / 수정: 2021.07.07 11:56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 활용 방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 활용 방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 활용 방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건희 미술관' 후보지로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부지와 국립현대미술관 인근 송현동 부지 2곳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위원회의 추가 논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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