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일 오전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탈원전 반대 2030 의견청취' 간담회에 참석해 원자핵 공학과 석·박사 과정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전=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대전=남용희 기자]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일 오전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탈원전 반대 2030 의견청취' 간담회에 참석해 원자핵 공학과 석·박사 과정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방문해, |
'탈원전 반대 2030 의견청취' 간담회에 참석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
원자핵 공학과 석·박사 과정 학생들과 만나는 윤 전 총장. |
학생들의 의견듣는 |
윤 전 총장. |
신중하게 듣고 |
중요한 부분은 메모까지 |
탈원전 의견 밝히는 윤 전 총장. |
학생들과 만난 윤 전 총장 |
'윤석열이 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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