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승자에게 당 배지 달아주는 이준석 [TF사진관]
입력: 2021.07.06 11:17 / 수정: 2021.07.06 11:39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대표실에서 임승호 신임 대변인에게 당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이 대표, 임승호 ,양준우 대변인, 신인규 상근부대변인. /국회=이선화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대표실에서 임승호 신임 대변인에게 당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이 대표, 임승호 ,양준우 대변인, 신인규 상근부대변인.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대표실에서 임승호 신임 대변인에게 당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전날 열린 토론배틀 결승전을 통해 국민의힘 당 대변인으로 내정된 사람은 심사위원과 문자투표 합산결과 총 1058점을 받은 1위 임승호와 총 1057점을 받은 2위 양준우다. 3위와 4위를 차지한 김연주, 신인규는 당 상근부대변인으로 내정됐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