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대표실에서 임승호 신임 대변인에게 당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이 대표, 임승호 ,양준우 대변인, 신인규 상근부대변인. /국회=이선화 기자 |
[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대표실에서 임승호 신임 대변인에게 당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전날 열린 토론배틀 결승전을 통해 국민의힘 당 대변인으로 내정된 사람은 심사위원과 문자투표 합산결과 총 1058점을 받은 1위 임승호와 총 1057점을 받은 2위 양준우다. 3위와 4위를 차지한 김연주, 신인규는 당 상근부대변인으로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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