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 결승전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가운데 대결 후 신인규, 임승호, 양준우 대변인과 이준석 대표(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 결승전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가운데 대결 후 신인규, 임승호, 양준우 대변인과 이준석 대표(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토론배틀 결승전을 통해 당 대변인으로 내정된 사람은 심사위원과 문자투표 합산결과 총 1058점을 받은 1위 임승호와 총 1057점을 받은 2위 양준우다. 3위와 4위를 차지한 김연주, 신인규는 당 상근부대변인으로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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