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형이 웃으니 훈련장 분위기도 화기애애' [TF사진관]
- 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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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5 18:58 / 수정: 2021.07.05 18:58
2020 도쿄올림픽 축구대표팀 황의조가 5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진행된 공개 훈련에서 밝은 표정으로 몸을 풀고 있다. /파주=남용희 기자
[더팩트ㅣ파주=남용희 기자] 2020 도쿄올림픽 축구대표팀 황의조가 5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진행된 공개 훈련에서 밝은 표정으로 몸을 풀고 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오는 13일 아르헨티나, 16일 프랑스와 평가전을 치른 뒤 17일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2020 도쿄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와일드카드이자 맏형 황의조.
잠시 쉬는 시간에도 웃으며 동생들과 대화 나누는 황의조(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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