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형' 이강인-'맏형' 황의조, 힘든 훈련에도 잃지 않는 환한 미소 [포토]
입력: 2021.07.05 18:57 / 수정: 2021.07.05 18:57

[더팩트ㅣ파주=남용희 기자] 2020 도쿄올림픽 축구대표팀 이강인(왼쪽)과 황의조가 5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진행된 공개 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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