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20대 국회 당시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로 재판에 넘겨진 나경원 전 의원(오른쪽)과 변호를 맡은 주광덕 전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20대 국회 당시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로 재판에 넘겨진 나경원 전 의원(오른쪽)과 변호를 맡은 주광덕 전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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