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들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첫 합동 토론회에 앞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들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첫 합동 토론회에 앞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용진, 이낙연, 추미애, 김두관, 이광재, 최문순, 정세균, 이재명, 양승조 후보.
양승조(왼쪽), 이재명 후보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김두관 후보가 자신의 대기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정세균 후보가 중앙당선관위원장 자격으로 응원 온 이상민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이재명 후보가 이상민 중앙당선관위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이광재(왼쪽),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나란히 스튜디오로 이동하고 있다. |
인사 나누는 이재명(가운데), 정세균 후보. |
인사 나누는 이광재(왼쪽), 이재명 후보. |
악수하는 이재명(왼쪽), 이낙연 후보. |
박용진(왼쪽)-추미애 '우리는 주먹 인사' |
긴장된 9인의 후보들. |
'민주당 대선 주자는 과연 누가 차지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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