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들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첫 합동 토론회에서 '내 인생의 한 장면'을 소개하고 있다. 김두관, 박용진, 양승조, 이광재, 이낙연, 이재명, 정세균, 추미애, 최문순 후보.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들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첫 합동 토론회에서 '내 인생의 한 장면'을 소개하고 있다. 김두관, 박용진, 양승조, 이광재, 이낙연, 이재명, 정세균, 추미애, 최문순 후보.
김두관 후보(오른쪽)가 씨름에서 뒤집기하던 모습을 '내 인생의 한 장면' 사진으로 공개하고 있다. |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82년 고3시절 광주 조선대학교를 방문했을 때의 사진을 '내 인생의 한 장면' 으로 공개하고 있다. |
최문순 후보가 평창 올림픽 당시 김여정 북한 부부장, 김용남 위원장과 인사 나누는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
정세균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 가결됐을 당시의 사진을 '내 인생의 한 장면' 으로 공개하고 있다. |
이재명 후보가 70년대 당시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내 인생의 한 장면'으로 공개하고 있다. |
양승조 후보가 2010년 세종시 원안 사수를 위해 반대 단식 투쟁 당시 대정부질의하던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
박용진 후보가 2012년부터 2014년 대변인 시절의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
이낙연 후보가 총리 퇴임 당시, 강원도 삼척시 이장과 포옹하는 모습을 '내 인생의 한 장면'으로 공개하고 있다. |
추미애 후보가 대표시절 여의도 국회 앞에서의 촛불 집회 당시 모습을 '내 인생의 한 장면'으로 공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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