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세종청사와 영상으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참석해 김부겸 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세종청사와 영상으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 참석해 김부겸 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부터)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임시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노형욱 국토부 장관(오른쪽)과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임시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임시 국무회의 참석하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임시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정부세종청사와 화상으로 진행된 임시 국무회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열린 임시국무회의에 참석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봉 두드리는 김부겸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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