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9명의 후보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공명선거·성평등 실천 서약식 및 국민면접 프레스데이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서약식에는 김두관, 박용진, 양승조, 이광재, 이낙연, 이재명, 정세균, 최문순, 추미애(이름순) 참석했다. /남윤호 기자 |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9명의 후보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공명선거·성평등 실천 서약식 및 국민면접 프레스데이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서약식에는 김두관, 박용진, 양승조, 이광재, 이낙연, 이재명, 정세균, 최문순, 추미애(이름순)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과 프레스데이를 진행한다. 또 사전행사로 후보 간 궁금증이나 지적 발언을 할 수 있는 '너 나와'가 진행된다.
서약식 후에는 송영길 대표가 각 예비후보에게 경선 운동을 하며 현장 민심을 잘 청취해 달라는 취지로 '액션 캠'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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