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자신의 첫 저서인 '초일류 정상국가 :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정치' 출판기념회를 열고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자신의 첫 저서인 '초일류 정상국가 :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정치'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지자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
황교안 전 대표의 저서 '초일류 정상국가'에는 야권 대선주자 중 유일하게 전직 대통령 권한대행이자 총리로서 거쳤던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새로운 미래상과 담론으로 국가를 이끌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본인의 철학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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