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조 원 '슈퍼 추경', 소득하위 80%에 재난지원금 현금 지원 [TF사진관]
입력: 2021.07.01 10:20 / 수정: 2021.07.01 10:20
홍남기 경제부총리(가운데)가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가운데)가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이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1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합동브리핑을 갖고 있다.

정부는 올해 2차 추경안으로 33조 원을 편성하기로 했다. 논란이 있었던 재난지원금은 소득 하위 80%에만 현금 지원하기로 했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홍남기 경제부총리,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왼쪽부터)이 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홍남기 경제부총리,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왼쪽부터)이 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운데)가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브리핑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운데)가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브리핑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2차 추경 33조 원 발표하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2차 추경 33조 원 발표하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재난지원금과 신용카드 캐시백, 소상공인 지원 등 이른바 코로나19 피해 지원 3종 패키지에는 모두 15조~16조 원의 예산 투입.
재난지원금과 신용카드 캐시백, 소상공인 지원 등 이른바 코로나19 피해 지원 3종 패키지에는 모두 15조~16조 원의 예산 투입.

소득 하위 80%에 재난지원금 지원 결정.
소득 하위 80%에 재난지원금 지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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