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을리고 부서지고' 화마의 흔적 남은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TF사진관]
입력: 2021.06.29 12:19 / 수정: 2021.06.29 12:19
경찰 및 소방, 국과수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건물이 화재로 인해 검게 그을려 있다. /이천=남용희 기자
경찰 및 소방, 국과수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건물이 화재로 인해 검게 그을려 있다. /이천=남용희 기자

[더팩트ㅣ이천=남용희 기자] 경찰 및 소방, 국과수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건물이 화재로 인해 검게 그을려 있다.

이날 합동 감식은 화재가 시작된 물류센터 지하 2층을 위주로 감식해 화재의 원인을 찾고 불이 확산된 경위 등을 살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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