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한 경기장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토론토=신화.뉴시스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27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한 경기장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토론토시는 27일 '토론토 백신의 날'을 맞아 하루 동안 400명의 보건 관계자가 약 2만 5,000명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했다.
'백신의 날'을 맞아 백신 접종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토론토 시민들. |
400명의 보건 관계자가. |
약 2만 5,000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
백신 맞는 시민들. |
백신 접종이 완료되자 환호하는 시민들. |
2만 5천여 명 동시 접종, 토론토 '백신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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