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급적용 빠진 짝퉁 손실보상법'…여당 단독처리에 뿔난 국민의힘 [TF사진관]
입력: 2021.06.28 16:12 / 수정: 2021.06.28 16:12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자원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손실보상법 여당 단독 처리에 항의하는 손팻말을 내걸고 있다. 오른쪽은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 /국회=이선화 기자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자원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손실보상법 여당 단독 처리에 항의하는 손팻말을 내걸고 있다. 오른쪽은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자원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손실보상법 여당 단독 처리에 항의하는 손팻말을 내걸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손실보상을 다룬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소급적용'을 제외한 채 여당이 단독 처리한 것에 대해 항의하며 손팻말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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