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교-금속노조, "쌍용자 노동자의 희생, 이제 정부가 나설 차례" [TF사진관]
입력: 2021.06.28 12:23 / 수정: 2021.06.28 12:23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계단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구체적 회생방안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계단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구체적 회생방안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계단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구체적 회생방안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배 원내대표와 전국금속노동조합은 "작년 초부터 시작된 쌍용차의 위기는 대주주인 마힌드라와 쌍용차 경영진의 부실경영 결과"라며 "쌍용차 매각이 추진되는 1년 동안 경영진, 마힌드라,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이 극에 달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쌍용차 노동자들은 법정관리 기간 동안 회사를 살리겠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기존의 50% 준하는 임금삭감과 무급 순환휴직 등 뼈를 깎는 자구안에 동의했다"라고 언급하며 "노동자들의 희생에 대해 이제는 마힌드라와 경영진, 정부가 나설 차례"라고 강조했다.

seonflowe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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