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백화점 트레비광장에서 코리아패션마켓 시즌3가 개막한 가운데, 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상품을 고르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코리아패션마켓 시즌3 개막일인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백화점 트레비광장 앞에 마련된 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상품을 고르고 있다.

이날 개막한 코리아패션마켓은 최근 지속된 경기침체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 업계의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는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연계해 다음 달 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특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이은철 W컨셉코리아 대표와 황범석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대표,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한준석 한국패션산업협회장, 김기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부회장(왼쪽부터)이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코리아패션마켓 시즌3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롯데백화점몰 100live(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 패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의상을 직접 착용해 보는 박 차관.

의류 구매하는 박 차관.

코리아패션마켓을 찾은 시민들이 상품을 고르고 있다.

코리아패션마켓은 최근 지속된 경기침체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 업계의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

올해는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연계해 다음 달 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특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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