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법정에 서는 조국 전 장관 [포토]
입력: 2021.06.25 09:45 / 수정: 2021.06.25 09:45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자녀 입시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마성영 김상연 장용범 부장판사)는 조 전 장관 부부와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의 입시비리 혐의 속행 공판에 딸 조 씨를 증인으로 불러 신문한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