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마리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쓴 '위기 속 대한민국, 미래를 말하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ㅣ이선화 기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마리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쓴 '위기 속 대한민국, 미래를 말하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쓴 '위기 속 대한민국, 미래를 말하다'는 14년의 의정활동과 지방정부의 책임자로서 현장에서 보고 느낀 이 시대의 위기와 사회 양극화·고령화·저출산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동력을 만들 해법 전략을 제시한 책이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 유력 여권 대선주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인사하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사하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여권 대선주자 총 출동,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양 충남지사, 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두관 의원, 박용진 의원(왼쪽부터)

기념촬영하는 참석자들

한 자리에 모인 여권 대선주자들

물 마시는 양 충남도지사

축사하는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총리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김두관 의원

박용진 의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사말 앞두고 꽃다발 받는 양 충남도지사

인사말하는 양 충남도지사

여권 대선주자들의 잔치가 된 '위기 속 대한민국, 미래를 말하다'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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