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서울시가 25개 자치구 합동 상습체납차량 및 대포차 일제단속을 실시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율현동에서 38세금징수합동단속팀이 적발차량의 번호판을 수거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달 말까지 2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상습체납차량 및 대포차에 대해 일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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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달 말까지 2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상습체납차량 및 대포차에 대해 일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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