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감사, 국민이 원한다!'…과방위, 김어준 출연료 문제로 파행 [TF사진관]
입력: 2021.06.16 16:02 / 수정: 2021.06.16 16:03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어준의 뉴스공장 지원예산 관련 기사를 들고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어준의 뉴스공장 지원예산 관련 기사를 들고 발언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어준의 뉴스공장 지원예산 관련 기사를 들고 발언하고 있다.

이날 과방위 제1차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TBS에 대한 감사원 감사청구권 상정을 수용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회의를 거부하고 중도 퇴장했다. 국민의힘은 TBS 감사 청구 상정을 전제로 6월 의사일정에 잠정 합의했지만, 여당 측에서 이를 어겼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과방위 간사를 맡은 박성웅 의원은 "지원예산 지원 내역과 계약서 없이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인 김어준 씨에게 고액 출연료를 지급한 사실에 대해 감사원 청구를 촉구한다"라고 언급하며 "감사청구권 상정 자체를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거부하며 일정 합의가 결렬됐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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