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총리, '7월부터 새 거리두기 개편안 예고… 방역과 일상에 큰 변화 예상' [TF사진관]
입력: 2021.06.16 08:56 / 수정: 2021.06.16 08:57
김부겸 국무총리(가운데)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운데)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이번 일요일 중대본에서는 7월부터 적용할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을 확정·발표한다"고 예고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이번 개편은 방역과 일상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민 여러분 모두에게 충분한 준비시간을 드리고자 한다"며 이같이 발언했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하는 김부겸 국무총리.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 참석하는 김부겸 국무총리.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중대본 회의 참석하는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중대본 회의 참석하는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김부겸 국무총리(오른쪽)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과 인사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오른쪽)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과 인사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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