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과 지동섭 SK이노베이션 사업대표, 문승욱 장관, 전영현 삼성SDI 사장 등 내빈들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xEV 트렌드 코리아 2021' 개막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과 지동섭 SK이노베이션 사업대표, 문승욱 장관, 전영현 삼성SDI 사장 등 내빈들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xEV 트렌드 코리아 2021' 개막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국내 대표 전기자동차 전시회인 'xEV 트렌드 코리아 2021'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등 50개 기업이 참가해 EV6, 아이오닉5와 같은 전기 자동차, 모빌리티, 신기술 등 관련 첨단 기술을 한 자리에서 공개한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