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홍문표, 주호영, 나경원, 조경태, 이준석(왼쪽부터) 후보가 8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오른소리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홍문표, 주호영, 나경원, 조경태, 이준석(왼쪽부터) 후보가 8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오른소리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전날부터 이틀간 당원 선거인단을 상대로 당대표와 선출직 최고위원을 뽑는 모바일 사전투표가 진행 중이다. 오는 9~10일에는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가 예정돼 있으며, 선거인단 70%, 여론조사 30%가 반영된 투표결과는 오는 11일 전당대회에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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