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막말프레임'…불붙은 '나경원-이준석', 네거티브 토론회 [TF사진관]
입력: 2021.06.08 12:38 / 수정: 2021.06.08 12:41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나경원, 이준석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준비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나경원, 이준석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준비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나경원, 이준석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준비하고 있다.

토론회에 참석한 이 후보와 나 후보의 신경전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전날 토론회에서도 계파논쟁과 비방문자, 막말프레임 관련으로 여러차례 논쟁이 오갔다.

이날 나 후보는 "이준석 후보가 '윤석열 장모 건에 대해 형사적으로 문제가 되면 덮을 수 없다'라고 했는데, 제 귀를 의심했다"라며 "정말 윤 전 총장을 방어하고 있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같은 입장이 아닌가"라고 언급했다.

이에 이 후보는 "이런 네거티브와 음모론은 유튜버가 할 일이지 정당 대표 전략으로는 비열하다"라며 "민주당과 대선을 치르면서 지금처럼 곡해하면 프레임 전쟁에서 백전 백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의힘은 전날부터 이틀간 당원 선거인단을 상대로 당대표와 선출직 최고위원을 뽑는 모바일 사전투표가 진행 중이다. 오는 9~10일에는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가 예정돼 있으며, 선거인단 70%, 여론조사 30%가 반영된 투표결과는 오는 11일 전당대회에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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