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된 2002 월드컵의 신화, 유상철' [TF사진관]
입력: 2021.06.08 09:01 / 수정: 2021.06.08 09:01
고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빈소가 8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유 전 감독의 영정에 그의 미소가 담겨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고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빈소가 8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유 전 감독의 영정에 그의 미소가 담겨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고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빈소가 8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유 전 감독의 영정에 그의 미소가 담겨 있다.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기억되는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은 지난 2019년 췌장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해 왔다. 한때 증상이 호전돼 방송 출연을 하는 등 밝은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섰지만 갑작스레 병세가 악화돼 7일 오후 7시께 서울 아산병원에서 별세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