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환경의 날인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남산도서관 앞 거리에서 (사)소비자기후행동과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활동가들이 '그린워킹' 캠페인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선화 기자 |
[더팩트ㅣ이선화 기자]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남산도서관 앞 거리에서 (사)소비자기후행동과 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 활동가들이 '그린워킹' 캠페인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이차경 소비자기후행동 상임이사는 "'그린워킹'은 필환경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가 갖춰야 할 진정성 있는 기후행동의 실천 자세를 의미한다"라며 "이번 그린워킹 캠페인은 플라스틱을 주제로 포럼과 플로깅(조깅과 함께 환경 개선에 참여하는 운동) 등 전국 소비자기후행동 활동가들의 실천과 참여로 진행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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