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통합과 헌법개정' 공동학술대회에 임지봉 한국헌법학회장(왼쪽)이 개회사를 위해 연단으로 나서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임지봉 한국헌법학회장(왼쪽)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통합과 헌법개정' 공동학술대회에 참석해 개회사를 위해 연단으로 나서고 있다.
이날 열린 '국민통합과 헌법개정' 학술대회는 21대 국회 차원의 첫 개헌 논의 자리로 임지봉 한국헌법학회장과 김만흠 국회입법조사처장, 김선택 고려대 교수 등이 참석해 '민주적 개헌논의의 헌법적 조건' '헌법기능과 기본권 질서, 헌법개정의 방향' 등을 발제·논의한다.
국회에서 열린 '국민통합과 헌법개정' 공동학술대회. |
왼쪽부터 김만흠 국회입법조사처장, 임지봉 한국헌법학회장, 전학선 한국외대 교수, 김선택 고려대 교수, 정재황 성균관대 교수가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개회사 하는 임지봉 한국헌법학회장. |
21대 국회서 처음으로 '개헌' 논의되는 학술대회. |
환영사 하는 김만흠 국회입법조사처장. |
러시아 출장 후 격리 관계로 영상 축사 대신한 박병석 국회의장. |
김선택 고려대 교수(오른쪽)가 '민주적 개헌논의의 헌법적 조건'을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선택 고려대 교수, 전학선 한국외대 교수, 임지봉 한국헌법학회장, 김만흠 국회입법조사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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