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김진표 부동산특위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김진표 부동산특위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윤 원내대표는 "현장에서 듣는 이야기 중에 가장 큰 비중 차지하고 있는 주제가 바로 부동산 문제 아닌가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부동산 투기 억제, 실수요자 보호한다, 주거안정 통해 주거복지 사회 실현한다는 기본 방향엔 변함없지만 그동안 해온 정책이 충분히 실효를 거두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등을 점검해서 정책보고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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