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너지 선도 기업 쉘코리아와 안전분야 전문기관 한국생활안전연합이 25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 동광초등학교를 방문해 '2021 아동교통안전교육 캠페인'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쉘코리아 제공 |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글로벌 에너지 선도 기업 쉘코리아(사장 오지원)와 안전분야 전문기관 한국생활안전연합이 25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 동광초등학교를 방문해 '2021 아동교통안전교육 캠페인'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5년째를 맞은 쉘코리아와 한국생활안전연합의 '아동교통안전교육 캠페인'은 사망사고율이 가장 높은 교통사고에 대한 교육을 통해 아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쉘코리아는 올 한 해 수도권 지역 초등학교 총 17개교 80학급의 고학년 학생 약 2,000명을 대상으로 160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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