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민주당은 특공 사태 국정조사 수용해야" [TF사진관]
입력: 2021.05.24 14:16 / 수정: 2021.05.24 14:16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 대책 발표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 대책 발표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이선화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 대책 발표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모두발언에서 "문재인 정권은 공급은 안 하고 규제에 규제만 더했다"라고 말하며 "행복 도시 이전기관 종사자들이 특별공급 제도를 악용한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조사 요구를 즉각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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