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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신인 당대표 출마자 초청토론회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대로 하우스(How's) 중앙홀에서 열린 가운데, 김웅 의원과 김은혜 의원, 이준석 전 최고위원(왼쪽부터)이 발언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국민의힘 신인 당대표 출마자 초청토론회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대로 하우스(How's) 중앙홀에서 열린 가운데, 김웅 의원과 김은혜 의원, 이준석 전 최고위원(왼쪽부터)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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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왼쪽)이 국민의힘 신인 당대표 출마자 초청토론회에 참석하며 한 지지자에게 사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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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자와 기념촬영하는 김웅 국민의힘 의원(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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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수하는 이준석 전 최고위원(왼쪽)과 김웅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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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혜 의원(가운데)이 준비한 토론회 자료를 살피는 김웅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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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국 전 의원(왼쪽)이 토론 참가자 3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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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하는 이준석 전 최고위원과 김은혜 의원, 김웅 의원(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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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토론회는 정병국 전 의원(왼쪽)의 사회로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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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하는 김웅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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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하는 김은혜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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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하는 이준석 전 최고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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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풍 3인'의 당을 향한 열정과 소신을 엿볼 수 있는 토론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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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전 의원이 참석자들 사이에서 토론회를 경청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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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의 발언을 들으며 메모하는 유 의원(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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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선·초선의 '돌풍'은 국민의힘 당대표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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