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유일한 매치플레이 방식 대회인 '2021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이 21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장하나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춘천=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춘천=남용희 기자] KLPGA 투어 유일한 매치플레이 방식 대회인 '2021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이 21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장하나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환한 미소로 티박스에 들어선 장하나(오른쪽). |
몸을 푼 뒤 |
영양제까지 먹고, |
'매의 눈'으로 코스 확인 후, |
바람까지 체크하면 준비 끝. |
힘찬 티샷! |
'더 멀리~' |
끝까지 공에서 눈을 떼지 않는 장하나. |
만족스러운 티샷에 가벼워진 발걸음. |
산뜻한 출발. |
환한 미소로 다시 한 번 노려보는 매치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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