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물장구로 날려버리는 초여름 날씨' [TF사진관]
  • 남용희 기자
  • 입력: 2021.05.19 15:19 / 수정: 2021.05.19 15:19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아이들이 더위를 식히며 휴일을 보내고 있다. /남용희 기자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아이들이 더위를 식히며 휴일을 보내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아이들이 더위를 식히며 휴일을 보내고 있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며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보됐다.

휴일을 맞아 청계천으로 나온 시민들.
휴일을 맞아 청계천으로 나온 시민들.

시원한 물줄기가 생각나는 초여름 날씨.
시원한 물줄기가 생각나는 초여름 날씨.

그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시민들.
그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시민들.

그리고 물장난 하는
그리고 물장난 하는

아이들.
아이들.

손과 발을 물에 담가보며 잊는 더위.
손과 발을 물에 담가보며 잊는 더위.

덥지만 시원하게 즐기는,
덥지만 시원하게 즐기는,

평화로운 휴일 오후.
평화로운 휴일 오후.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