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효균 기자] 도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17일 경기도 이천훈련원에서 열린 ‘도쿄패럴림픽 D-100일 행사’에서 도쿄패럴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트레이닝 단복’을 입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파트너인 영원아웃도어는 냉감, 발수·투습 및 흡습·속건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고유의 친환경 혁신 기술인 ‘노스페이스 K-에코 테크’를 통해 패럴림픽 단복 역대 최초로 친환경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한 도쿄패럴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식 단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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