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월드컵둥이'가 벌써 성년?…떨리는 전통성년례 [TF사진관]
입력: 2021.05.17 12:01 / 수정: 2021.05.17 12:01

 

제49회 성년의날 기념행사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가운데 성년식을 마친 청소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세준 기자
제49회 성년의날 기념행사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가운데 성년식을 마친 청소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제49회 성년의날 기념행사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가운데 청소년들이 성년식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제49회 성년의날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만 19세가 되는 2002년생 청소년을 축하하는 기념식과 전통성년례 재현 행사를 진행했다. 성년례는 성인으로서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을 일깨워 주기 위해 행하는 의례로 전통사회에서 남성은 '관례' 여성은 '계례'라고 불렀다.

관례는 땋아 내렸던 머리를 올려 상투를 틀고 관을 씌운다는 의미로 성인이 되는 남성을 상징하며 여성은 머리를 올려 쪽을 찌고 비녀를 꽂는다는 뜻으로 계례라 불렀다.

limsejun042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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