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해외유입 막는다'...임시생활시설 점검 나선 정은경 청장 [TF사진관]
입력: 2021.05.17 09:07 / 수정: 2021.05.17 09:07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가운데)이 15일 해외입국자들이 이용하는 한 임시생활시설을 방문해 시설 및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제공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가운데)이 15일 해외입국자들이 이용하는 한 임시생활시설을 방문해 시설 및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제공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15일 해외입국자들이 이용하는 한 임시생활시설을 방문해 시설 및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현장을 찾은 정은경 청장은 "임시생활시설은 해외입국자에 대한 검사 및 격리를 통해 코로나19 국내유입 차단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설입소자 증가에 따라 증상 여부 모니터링 등 입소자 건강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정 청장 방문에 대해 "임시생활시설의 방역관리 현황 점검과 시설운영 인력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사진=질병관리청 제공>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