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와 함성'이 그리운 빙상장 [TF사진관]
입력: 2021.05.15 11:41 / 수정: 2021.05.15 11:41
제6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대회 제3일 경기가 15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가운데 관중없이 경기가 치러지고 있다./의정부=임영무 기자
제6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대회 제3일 경기가 15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가운데 관중없이 경기가 치러지고 있다./의정부=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의정부=임영무 기자] 제6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대회 경기가 15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경기가 치러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20-21시즌 빙상 종목 마지막 대회로, 지난해 제62회 피겨 종별선수권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됨에 따라 2년 만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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