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벗고 활짝 웃는 바이든 미 대통령과 해리슨 부통령 [TF사진관]
입력: 2021.05.14 10:16 / 수정: 2021.05.14 10:16
조 바이든 대통령(오른쪽)이1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마스크 의무에 대한 최신 지침을 설명한 후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과 미소를 지으며 걸어가고 있다. /워싱턴DC=AP.뉴시스
조 바이든 대통령(오른쪽)이1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마스크 의무에 대한 최신 지침을 설명한 후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과 미소를 지으며 걸어가고 있다. /워싱턴DC=AP.뉴시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과 코로나19 대응 최신 지침과 관련해 연설을 마치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과 함께 웃으며 걸어가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실내외를 막론하고 대부분의 경우에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발표에 "오늘은 대단한 날"이라며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제발 마스크를 써달라"라고 당부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마스크 의무에 대한 최신 지침을 발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워싱턴DC=AP.뉴시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마스크 의무에 대한 최신 지침을 발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워싱턴DC=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마스크 의무 착용과 코로나19 대응 최신 지침과 관련해 연설을 하고 있다. /워싱턴DC=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마스크 의무 착용과 코로나19 대응 최신 지침과 관련해 연설을 하고 있다. /워싱턴DC=AP.뉴시스

바이든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실내외를 막론하고 대부분의 경우에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발표에 대해 대단한 이정표다. 멋진 날이라고 했다. /워싱턴DC=AP.뉴시스
바이든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실내외를 막론하고 대부분의 경우에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발표에 대해 "대단한 이정표다. 멋진 날"이라고 했다. /워싱턴DC=AP.뉴시스

박수치며 기뻐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왼쪽). /워싱턴DC=AP.뉴시스
박수치며 기뻐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왼쪽). /워싱턴DC=AP.뉴시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