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왼쪽)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3일 오후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단지 3라인 건설현장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열린 'K-반도체 전략 보고'에 참석해 '반도체 생태계 강화 연대 협력 협약식' 기념촬영 후 주먹인사를 나누고 있다. /평택=뉴시스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문재인 대통령(왼쪽)이 13일 오후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단지 3라인 건설현장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열린 'K-반도체 전략 보고‘에 참석해 '반도체 생태계 강화 연대 협력 협약식' 기념촬영 후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문 대통령은 평택을 방문해 반도체 강국을 위한 K-반도체 전략을 함께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소자 기업, 팹리스·패키징 기업, 현대자동차 등 수요 기업, 서울대·연세대·반도체협회 등 반도체 관련 대학·유관기관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3일 오후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단지 3라인 건설현장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열린 'K-반도체 전략 보고'에 참석하고 있다. |
문재인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문 대통령은 "한반도 중심에 세계 최고 반도체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글로벌 공급망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 대통령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오른쪽)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 부터 '정부 전략 발표'를 듣고 있다. |
문재인 대통령과 참석자들이 '반도체 생태계 강화 연대 협력 협약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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