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정부가 AZ 인과관계 증명 피해자에게 미뤄" [포토]
입력: 2021.05.12 12:14 / 수정: 2021.05.12 12:14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의도연구원-정책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포스트코로나2021, 위기와 도약 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의도연구원-정책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포스트코로나2021, 위기와 도약' 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의도연구원-정책위원회 공동주최로 열린 '포스트코로나2021, 위기와 도약' 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김기현 권한대행은 이날 세미나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안전 논란 의심사례가 많지만 인과관계 증명을 피해자에게 미룬다"라며 "백신 접종을 해야 하느냐 마느냐 선택으로 고민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백신 맞으러 원정가야 하나 하니까 얼마나 한심한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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