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앞에서 '바다는 쓰레기통이 아니다!'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대응 전국 행동을 진행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앞에서 '바다는 쓰레기통이 아니다!'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대응 전국 행동을 진행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환경운동연합은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촉구하며 지난달 1차 전국 행동에 이어 전국 12곳에서 행진 및 1인 시위, 피케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